이병일, Peter@barreinabag.com
발레를 전공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취미로 발레를 배울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발레가 매우 생소한 용어일겁니다. 저 역시 대학생이 되기까지 그랬습니다. 아마 발레라는 용어 자체를 몰랐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고등학생 때 저 역시 입시지옥에 속해 있었고, 70년대 말이었던 그 당시 무용, 발레와 같은 용어는 듣거나 쓴 기억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 그 때 발레라니요! 그런데 대학 입학 후 운좋게 동아리에서 만난 무용과 동기들을 통해 무용에 입문하게 되었고 결국엔 무용전공자가 되었습니다. 무용에 입문한지 어느덧 30년이 지났습니다. 예전과 달리 최근 취미로 발레를 배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비전공자를 위한 발레교습장소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어디서나 발레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는 것은 발레 애호가들에게 더 없이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혹 해외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그 나라의 취미발레교실에 들러 수업을 받아보기 권합니다. 낮선 이국 사람들과 발레수업을 받는 것은 색다른 즐거움과 활력을 줄 것입니다. 발레라고 하는 예술양식을 통해 격의없이 무용실에서 만나는 다양한 사람들... 외국 선생님과의 만남도 즐겁고 무용실에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 그들의 발레 실력과 열정을 보고 느끼면서 삶의 가치란 이런거구나 하는 감동을 새삼 받게 될 것입니다. 저희 온가족이 영국 여행 중에 코벤트 가든에 위치한 파인애플-무용학원명칭-에서 수업을 함께 했던 기억은 아마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 중 하나일겁니다. 세상 풍파 속을 지나다가 무용실에서 발레수업을 하게 되면 이만한 힐링이 또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Let's Ballet 웹사이트 말미의 책 파트는 발레에 대한 저와 아내의 경험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합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아, 발레 역시 죽을 때 까지 배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학이시습지 불역열호아란 말은 발레에도 해당됩니다. 여러분도 이 사이트를 통해 즐거운 발레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막 무용을 시작하고 반해있을 무렵 본 댄스매가진 영문판.. 그 안의 사진들을 보고 마음이 많이 설레였습니다. 지금 그 때의 설레임을 다시 또 느끼게 되니 반갑습니다. 소개합니다. 이제는 E-book으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E-book 바로보기
당신 바로 옆에 그 사람이 있었다. 당신이 모르고 그냥 지나쳤던 사람. 당신 옆에 서 있었다. 그가 떠나고 없는 지금, 그 사람이 얼마나 다정하고 친절했는지 이제 겨우 깨달았다. 왜 진작에 몰랐던걸까? 왜 알아차리지 못했던걸까? 바보, 바보처럼... 몹시도 그립다, 지 금 당 신 은 그 사 람 이 사무치게 그립다. 요즘처럼 비 내리는 날이면 더더욱 그렇다. 청개구리가 내내 울고 있다.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 떠난 후에야 알게됐다. 지금.., 홀로 빗속을 걷고 있다, 함께였으면 좋았을 이 길. 담배한개비술한모금으로 추억해본다. 다행이다, 그래도 그 사람이 옆에 있었음으로.. , 그 때, 당신 바로 곁에 .. . --- 때로 무용하던 그 시절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던 무용친구들이 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무용안에서 웃고울고떠들던 그 시절. 그 덕분에 지금 살아갑니다. 아마 지금도 그 사람이 바로 내 옆에 있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반드시 그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내 옆에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제라도 잘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 사람에게.
It was a joyful barre excercise as for me. Sweat, as we practice not all the time get sweat. Sweat gives happiness. And body becomes little tired. Recently I have been troubled with the pain on my middle back side. I forgot the cure method of stretching and practice. Fortunately I feel the peace on my body after excercise of ballet barre. Not yet late. We can cure and overcome the pain as doing ballet excercise. Especially strething movement of ballet is better. There are a lot of kinds of stretching postures in the ballet excercise. Lets's ballet and get the feeling the less pain. I wish your good day on the peace of body!
탄쯔는 2014년 3월 7일에서 9일 까지 영국 런던 Kenshington Olympia에서 있었던 The UK's Biggest Dance Event MOVE IT 전시회 참가하였다. 이로써 연속 5년 참가의 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돌아보면 2010년 부터 수 많은 영국 및 영국 박람회를 찾은 다양한 국적의 무용 관계자들이 탄쯔의 부쓰에 방문해왔다.
The brand name barreinabag2010년 첫 참가 때 탄쯔는 애초에 T2라고 이름붙인 발레바 신제품을 선보였었다. 그 때 처음 관심을 보이고 탄쯔발레바를 구입한 사람은 영국 무용선생님은 Fiona이다. 그녀는 영국 런던의 서쪽 근교 한 시간 거리에 있는 Farnham에서 무용스쿨을 운영하는 무용 선생님이다. 그녀와는 올해까지 벌써 5년 째 교류중이다. 그녀의 남편 Nick은 바이올리니스트이면서 지휘자이기도 하다. 2010년 Nick과 Fiona부부는 Tanz의 발레바에 대해 브랜드명을 barreinabag으로 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해주었고 탄쯔는 이를 즉시 받아들여 한국에서 barreinabag을 상표등록하였다. 2010년 당시, 왜 당신네 회사이름이 Tanz냐고 하는 영국인들이 꽤나 있었다. 독일어에 대한 역사적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한국 회사가 일본어로 된 회사 이름을 가졌을을 때 한국인들이 가질 수 있는 반감과 유사한 것이 아니었을까. 탄쯔 부쓰를 방문한 영국 무용관계자들이 barreinabag이라는 이름을 기분 좋게 발음하는 것을 이번 박람회 중에 자주 들을 수 있었다. 특히 The Barre의 사장인 Peter Mann도 barreinabag이라는 이름이 매우 좋다고까지 칭찬해주었다. 이렇게 탄생된 barreinabag이 올해로 벌써 다섯 번 째 영국박람회에서 선을 보였다. 그런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첫 날 부터 무용인들의 반응이 적극적이었다. 이번 전시회 출품을 위해 탄쯔는 그동안 특히 가방과 포장에 많은 공을 들였는데 아마도 그게 적중한 것 같다. 사람들은 직관적인 가방의 쓰임새와 발레바가 barreinabag이라는 브랜드명과 일치하는 것을 공감하는 것 같았다. 실제 그동안에는 준비한 물건을 어떻게 처분하느냐로 고심했었는데 뜻밖에 둘 쨋 날 준비했던 상품은 모두 동이 났다.
Stagestep의 관심매년 참가하는 업체중에 미국의 Stagestep이 있다. 그로 인해 5년 간 다섯 번 째 만나는 이 회사의 Sam과는 인사하고 지내는 사이가 되었고 올해 Sam은 드디어 우리 상품을 샘플로 사용하겠다면서 구입하였다.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이미 세계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Stagestep이 Tanz 제품을 디스트리뷰팅하겠다면서barreinabag을 구입한 것이다. 탄쯔로서는 5년만에 이룬 쾌거가 아닐 수 없다. Sam은 이번 우리 제품의 발전된 모습에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영국박람회에 참가한 한국회사의 제품을 미국 마케터가 구입한 이번 일은 비단 탄쯔만의 즐거운 일 이상이다. 그동안 Nick과 Fiona부부는 영국인의 브랜드에 대한 인식에 대해 설명해주곤 했다. 그들의 조언에는브랜드 가치를 가지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번 다섯 번 째 참가에서 탄쯔 제품에 대한 무용관계자들의 반응이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처음 참가 때 200에서 250파운드라고 가격을 말하면 비싸다는 표정을 짓던 관객들이 이제 300에서 350파운드라고 이야기해도 고개를 끄덕였다. 이런 변화에 내심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마 삼성이나 현대와 같은 한국 제품에 대한 인식의 변화에 따른 영향도 있는 것 같다. 그들은 삼성에 대해 아주 좋은 인식을 갖고 있었다. 어느 영국 택시 기사는 약 5년 전 부터 삼성이 소니를 능가하게 되었다고 말해 주었다. 더불어 K-pop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었다. 세계 시장에 진입한 한국의 도약이 영국에서도 체감되는 순간들이 아닐 수 없다.
Daniel, Kei and LucaDaniel은 전직이 ENB무용수인 프리랬서다. 그의 필름은 Youtube에서 볼 수 있다. 특히 ENB와 관련된 그의 영상은 독특한 그만의 연출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가 Tanz발레바를 적극 프로모팅하기로 하였다. 2년 전 그는 ENB의 스타인 Daria Klementova의 탄쯔발레바 사용 사진과 사용소감을 탄쯔에 제공하였다. 올해 2014 신상품이 Daria에게 전달되었고 그녀로 부터 또 다른 소감과 사진을 받기로 하였다. 다행스럽게도 탄쯔의 발레바를 매우 Stylish하고 좋다고 하는 무용관계자들이 많다. 발레 종주국이라고 할 만한 영국에서 듣게 되는 이런 칭찬이 고마우면서도 나로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 만은 아니다. 좀 더 확실한 발레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이 아닐까싶다.
Peter, Sue, Stephen, Aleksandra...많은 사람들이 탄쯔 부쓰에서 barreinabag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태리에서도 구입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좀 더 쉽게 외국 무용인들이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온라인 구매 절차를 단순화하고 온라인에서도 탄쯔발레바를 마치 영국박람회에서 보고 있는 것 같은 시각디자인 작업을 준비해야겠다. 무엇보다도 단순하고 쉽게 barreinabag을 구입할 수 있는 루틴을 구성하여야겠다. 이번 박람회로 탄쯔는 큰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뜬금없는 인천 송도 글로벌대학교 무용실기실 하부마루틀과 무용매트 이야기가 춤하고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마는.... 2015년 12월 2일 탄쯔 하부마루틀과 무용매트 시공을 시작한 현장이 워낙 크다 보니 어려움이 많습니다. 일반 무용연습실은 대체로 50평 내외에 무용실, 사무실, 탈의실이 있는 공간 구조입니다. 이번 현장 납품은 무용연습실만 넓이가 135평인 곳이 두 개입니다. 작은 연습실은 80평입니다. 사용된 합판만 1600장입니다. 일을 진행하면서 머리, 가슴, 몸이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아마 다음에도 이렇게 큰 연습실을 만드는 일은 드물거라 생각됩니다. 이번 일은 머리로 생각하고 가슴으로 호소하며 몸으로 보여주는 무용수의 연습과도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무용수들이 머리가 나쁠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해입니다. 지식이 부족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몸에 대한 지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무용수가 따라하는 동작들은 매우 복잡한 몸의 이동으로 구성됩니다. 일반인은 도저히 흉내내기 어려운 몸의 구성과 이동에 능숙한 무용수들이 많습니다. 한 번 보여주면 따라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따라하기 동작에 무용수마다의 정서가 표출됩니다. 같은 동작이지만 무용수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이것은 연구할만한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무엇이 같은 동작을 달라보이게 하는걸까요. 힌트는 있습니다. 같은 노래를 놓고 여러 가수가 부르면 노래가 달라지는 것과도 같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노래를 그대로 흉내내는 개그를 즐거워하지만 감동을 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한대수의 노래나 한영애의 노래, 들국화 전인권 씨의 노래를 들었을 때 감동이 있습니다. 이것은 머리, 즉 지식은 같아도 이 지식을 어떤 가슴, 정서로 표출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이 모든 것은 몸으로 표현됩니다. 춤으로 표현된다고 하면 비약일까요? 춤은 그래서 좋습니다. 머리와 가슴을 몸으로 보여주는 것이죠. 이번 600평 납품을 진행하며 이번 일이 무용수의 춤을 보여주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해 주세요 하고 머리로 설명하고, 가슴으로 진실하게 해줄 것을 호소하며 몸으로 보여주며 함께 했습니다. 이것, 군무 아닌가요? 이번 일,... 머리 가슴 몸이 함께 해 무척 즐겁습니다. 그러고 보니 그러네요. 춤은 머리와 가슴을 몸으로 보여주는 일이었네요. 2014 12 20
어찌 생각하면 기분 나쁜 이야깁니다. 누구는 태어날때부터 금수저를 갖고 태어나고 또 그 누군가는 흙수저를 갖고 태어나다니요. 금수저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다시 또 금수저를, 흙수저를 갖고 태어난 사람은 다시 또 흙수저를 갖는다는 이야기는 생각할수록 끔찍합니다. 왜 이런 흉흉한 이야기가 도는지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과학 등 다각적인 조사와 해결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수저는 수저일뿐이고 행복은 금수저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화제를 바꾸어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몸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원하면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몸귀족이나 몸천민은 그런 의미에서 본인의 의지에 온전히 달려 있는 선택과 의지의 문제입니다. 제가 주장하는 몸귀족은 부모에게서 받은 몸을 잘 관리하여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아울러 몸천민은 몸을 내버려두고 개발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것는 성경에 나오는 달란트 이야기와도 유사합니다. 몇 가지 몸에 대한 불편한 사실이 있기는 합니다. 태어날 때 부터 몸이 불편한 사람은 몸귀족이 될 수 없는걸까요? 몸귀족이 꼭 그런 의미는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예전에 저의 아내와 무용학원을 운영할 때 뇌성마비 8살 정도의 어린이가 발레수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어머니와 어린이가 뚜렷이 기억납니다. 해당반 어린이와 부모들이 당연히 동의하여 수업을 함께 하였고 그 뇌성마비 어린이는 계단을 한 발씩 딛으며 내려갈 수 있는 다리 힘을 갖게 되어 매우 행복했었습니다. 부모님도 기뻐하셨죠. 그 어린이는 진정한 의미의 몸귀족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받은 달란트가 좀 달랐을 뿐입니다. 처해진 상황속에서 최선의 몸을 만들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실천이 몸귀족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주장일까요? 만약 몸귀족에 대한 정의를 흙수저와 금수저에 적용해본다면 진정한 의미의 금수저 또한 지금 세간에 떠도는 설정을 벗어나 나름대로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몸귀족과 몸천민은 의지와 선택 그리고 실행의 문제라는겁니다. 55세, 무용34년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더욱 분명합니다. 선택하고 실행하시길!
발레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자신의 몸 전체를 샅샅이 보게 됩니다. 보고 반성하고 달라지는 과정의 반복으로 몸이 달라지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보통 사람들은 아침에 면도를 위해 거울을 보거나 화장하면서 거울을 봅니다. 이 때 거울속에 보이는 것은 얼굴을 포함한 상반신이 될겁니다. 하지만 발레를 배우게 되면 자신의 발끝과 손끝 그리고 체형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발레의 다양한 자세를 하는 자신의 몸을 보게 됩니다. 게다가 거울 속에 자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보다 우월한 체형의 소유자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거울속의 체형들을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극소수일겁니다. 민망할 수도 있습니다. 몸 전체가 드러나는 무용복 차림의 무용수들..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장면입니다. 무용수에게는 일상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낮선 광경일겁니다. 어쨌든 무용수는 자신의 체형을 매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그러니 몸이 달라질 수 밖에 없는것은 아닐까요. 본즉 변한다. 거울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거울로 내 몸 전체 매일보기.. 그런데 말입니다. 이와 같이 내 머릿속과 내 영혼을 바라보는 기회를 가진다면 어떨까요. 거울로 마치 내 몸을 무용실에서 보듯이 내 머릿속과 내 영혼을 바라보는 그런 기회는 어떻게 가지게 되는걸까요. 아 그건 공부가 아닐까요. 그리고 명상 혹은 기도가 아닐까요. 균형있는 발전을 위한다면 영혼거울, 공부거울, 몸거울 세 가지 다 필요하겠습니다.
I believe the real happiest people are dancers. They have passion. They do love to move and do not afraid to move even on any circumstances all the time. They are healthy. They are smart. During the time of dance they all are in Heaven. No need of money, drug, alchol for pleasure, or any other stuff. Pleasure are in dancing. The real happiest people they are.
It might be different by individual faith. If you are a novice in belief, I recommend Jesus. He is good.
It might be different to the people. Jogging, Taekwondo, there are too many. I recommend Ballet it is fantastic for man especially and woman too.
Yes, it might be difficult for the people. I reccomend the habit of reading to overcome the difficulty.
Earning money is important for maintaining the long life with family and you. I recommend you to do your work you like and love through life long .
It maybe be all in our life to share Jesus, Ballet, Study, Work. Share, share! Those will be grow bigger than before to share.